구하라, 청순시크란 이런것...’매혹의 걸크러쉬’
2016-04-07 00:05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구하라가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몰래 올리는 원본”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박시한 재킷과 팬츠를 입고 세련된 차도녀 같은 모습을 자아낸 구하라는 청순한 미모에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매혹적인 자태로 또한 원본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