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바람 맞으며 광고 촬영 중 '서우엄마 맞아?' 2016-04-04 11:16 [사진=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서우 엄마 정시아가 화보촬영 인증샷을 올렸다. 4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에 눈이 시렸서우~하지만 참아야하느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시아는 8살, 5살 두 자녀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SBS '토요일이 좋다-오!마이베이비'에서 남편 백도빈과 함께 아들 백준우군, 딸 백서우양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은, '오마이베이비' 하차 이유? "공사 대금 떼먹은 시아버지 때문에…" '오마이베이비'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화제 '누구길래?' '오마이베이비' 제작진, 아일랜드 리조트 논란에 "이은 분량, 더이상 방송 안 해" '오마이베이비' 이은, 과거 샤크라 활동 모습 화제 '남편 권용도 이런 모습에?' '오마이베이비' 이은, 남편 권용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장수원에게 나를…" danggeni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