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지평건설과 단체상해공제 1호 계약
2016-04-03 10:29
출시 첫 날만 6건 계약…상품 판매 순항 예고
아주경제 강영관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 지난 4월1일 출시한 단체상해공제 1호 계약 기업이 탄생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일 조합 청주지점에서 단체상해공제 첫 계약을 지평건설과 체결하는 등 상품 출시 첫날 6건을 발급했다고 3일 밝혔다.
지평건설이 가입한 단체상해공제는 건설사 임직원이 업무 뿐만 아니라 업무 이외 모든 일상생활에서 겪는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