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성과 낼 것"
2016-04-01 11:42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최근 이슈로 급부상중인 국립철도박물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피력했다.
김 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여기서 김 시장은 “국립철도박물관 의왕시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민과 유관기관, 공무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최종 선정때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