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플라워-러브홀릭 소환에 거미-차지연 대결…시청률 소폭 상승
2016-03-30 07:22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슈가맨’ 시청률이 거미, 차지연의 맞대결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청률이 3.097%(유료방송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494%보다 0.6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가맨으로 플라워와 러브홀릭이 소환됐으며 쇼맨으로는 거미와 차지연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