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 출시 2016-03-29 17:12 [사진=삼립식품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삼립식품이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를 출시했다.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는 국산 돼지고기의 육질이 살아있어 풍부한 육즙은 물론 입안 가득 터지는 소시지 특유의 질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이멜트치즈를 8.08% 함유해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HACCP 인증 업체에서 제조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으로 어른들의 술안주는 물론 어린아이 영양간식으로도 좋다"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롯데주류, 이탈리아 대표 토스카나 와인 '르 포카이에' 출시 레뱅드매일, 토스카나 '아비뇨네지' 화이트 와인 신규 출시 진주햄 '천하장사' 소시지, 중국시장 돌풍…연매출 100억원 돌파 CJ제일제당, 부침·튀김에 특화된 '백설 바삭한 요리유' 출시 asy72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