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급이 다른 매혹미…드레스 사이로 섹시 각선미 '대박'
2016-03-29 14:5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차예련의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차예련은 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의 화보에서 급이 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빨간색 벨벳 쇼파에 앉아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예련은 블랙 드레스 사이로 뽀얀 피부의 각선미를 자랑해 섹시미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