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반려묘와의 일상 모습 보니 "주둥이는 왜 나왔냐옹?"
2016-03-22 09:52
윤균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주둥이는 왜 나왔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묘와 뽀뽀를 하는 듯 입술을 내밀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균상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균상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