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빅토리아 베컴과 다정 4종 셀카 "언니~♥"
2016-03-22 07:5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가 빅토리아 베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빅토리아 베컴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티파니와 빅토리아 베컴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스타답게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