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다니엘 조태관, 김지원과 함께 바이크 인증샷 '초딩들~'
2016-03-22 00:0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양의 후예'에서 피스메이커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고 있는 조태관이 김지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조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리 #김지원 #초딩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태관은 김지원과 함께 헬멧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지원은 바이크에 올라탄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