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혼저옵서예 미나, 포토샵 없이 명품 각선미+볼륨 과시 '대박'
2016-03-21 10:3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혼저옵서예' 가수 미나가 무보정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해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촬영 #미나칩 #다이어트 과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복근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나는 40대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각선미와 볼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