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최고위, 유승민 공천 결론 못내고 정회…오후 9시 재개 2016-03-18 11:15 與 최고위, 유승민 공천 결론 못내고 정회…오후 9시 재개 관련기사 유승민 "명태균 게이트 본질, 사기꾼에 대통령 부부 놀아난 것" 유승민 "尹·韓, 보수 몰락 가장 큰 책임…김 여사·채상병 특검 결단해야" 유승민, 尹지지율 20%에 "'이대로 가면 망한다'는 민심의 무서운 경고" 유승민, 與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무의미한 도전" 與 워크숍 지켜본 유승민 "반성 쇄신 찾아볼 수 없어"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