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신윤주, 뽀얀 민낯 "오빠들이 좋아할 얼굴?"

2016-03-15 07:50

[사진=신윤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베이비시터' 신윤주의 생얼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신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윤주는 수건으로 앞머리를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생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신윤주는 뽀얀 피부와 쌍꺼풀 없는 눈매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윤주는 KBS 4부작 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장석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