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소혜, 편애 논란 해명 "엠넷의 딸 아냐"
2016-03-14 08:18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김소혜가 자신을 둘러싼 편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연습생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가 전파를 탔다.
당시 방송에서 김소혜는 "수 쓰는 게 절대 아니다. 내가 정하는 게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