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잭슨, 중국 예능TV 고정 합류
2016-03-09 09:07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MC로 합류했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잭슨이 중국 후난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은 맛있다' 고정 MC로 합류해 최근 중국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잭슨의 예능 프로그램 촬영은 쯔위 국가 논란 이후 JYP의 첫 공식적인 중국 활동이다.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잭슨은 한국과 중국 등 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