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 셀프 손톱관리 '벨벳 스무드 전동 네일 케어' 출시
2016-03-08 10:23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숄은 가정에서 손쉽게 손톱 관리를 할 수 있는 '숄 벨벳 스무드 전동 네일 케어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동으로 움직이는 세 단계 헤드로 구성됐다.
1단계 헤드 '파일'은 손톱 모양을 다듬어주고, 2단계 헤드인 '버퍼'는 손톱 표면을 고르고 부드럽게 한다. 3단계 헤드인 '샤인'은 손톱에 광택을 준다.
가격은 3만9000원이며 전국 드럭스토어와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전 구매자에게 9900원 상당의 '숄 벨벳 스무드 네일 케어 오일'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