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인주사건 피해자“박선우에게 누명 씌운 진범은 인주시장 아들” 2016-03-05 20:29 [사진 출처: tvN '시그널'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tvN 시그널 14회에선 2015년 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가 진범을 밝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2015년 차수현(김혜수 분)은 인주사건 피해자에게 “박선우에게 누명 씌운 진범은 누구인가요?”라고 말했다. 시그널에서 피해자는 “인주 시장 아들 장태진이에요”라고 말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시그널14회예고]과거 조진웅,장현성에“나도 봐주는 거 여기까지야”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