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카페 '김피라', '제3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예정

2016-03-04 15:16

[사진 = '김피라']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분식은 예전부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메뉴로써 동네마다 크고 작은 여러 형태의 분식 매장들이 꼭 들어서 있기 마련인 대표적인 외식 업체로 손꼽힌다.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며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과 메뉴로 진화하지만 분식의 기본 틀은 변함이 없으며, 분식점은 오랫동안 음식점 창업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도 손꼽히고 있는 중이다.

'김피라'는 이런 분식업종을 트렌디하고 세련되게 변화시키며, 차별화된 맛과 카페 풍의 감각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카페형 Meal & Snack Dinning’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프리미엄 분식의 영역을 세우고 있는 김피라는 여느 프랜차이즈들과 달리 가맹 영업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홍대점을 필두로 건대점, 가산점, 부산남포점, 부산대점, 송도점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광역시 등에 가맹점이 개설되어 영업 중이다. 또 신촌점과 전북대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모두 가맹영업 없이도 맛과 경쟁력을 먼저 알고 찾아 온 창업희망자들에 의해 개점된 매장들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김피라'는 규모의 경제원리를 통해 기존 가맹점들의 수익성 제고와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3월에 열리는 ‘제3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김피라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김피라를 운영중인 ㈜솔트앤슈가 백기원 대표는 “너무나 대중적인 분식메뉴를 완전히 새로운 감각을 도임해 기존에 보지 못했던 본격 프리미엄 분식카페라는 신 분야를 개척하고 있어 비전 있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던 이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 이후에도 김피라가 가진 장점들을 적극 알리고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찾아 시행하며 대표적인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피라는 브랜드명처럼 김밥과 피자, 라면을 메인 메뉴로 하며 쌈김밥, 건강라면, 퓨전 떡볶이 등 메뉴마다 별도의 전문점 이상으로 고급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스낵같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피자까지 메뉴 라인업에 추가되어 분식점과 패밀리 레스토랑의 개념을 넘나들고 있다.

제3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SETEC에서 개최되며, 김피라 부스는 미래관 20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