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캐논 프린터 체험 전시 이벤트 진행

2016-03-04 08:48

[사진 = 위메프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위메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캐논 코리아와 함께 삼성동 본사 1층 W카페에서 '캐논 제품 전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 체험 이벤트는 신학기를 맞아 프린터·복합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현장에서 직접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며, 위메프를 통해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전시 체험 기획전에 선보이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캐논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G2900'·'G3900' ▲포토프린터·복합기 Mommy photo 'MG5790', 'MG7790' ▲스마트폰 프로젝터 RAYO 'I5', 'R4' 등 모두 6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정품무한 잉크젯 복합기 G시리즈는 최대 흑백 6000매, 컬러 7000매 인쇄가 가능해 학생,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또 아기엄마 프린터로 유명한 포토프린터·복합기 Mommy photo 시리즈는 PC없이도 무선인터넷을 통해 프린트와 스캔이 가능하며 높은 해상도와 빠른 출력 시간을 자랑한다.

현장 구매 시 구매 모델 별로 A4용지 500매 1권,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등 사은품도 준비돼 있으며, 위메프를 통한 온라인 구매 시 포토용지 200매 1권, 계산기 등 추가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