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EBS토목달이 ‘토목달3’을 출시했다. ‘토목달3’은 토익학습자들이 5월 29일 시행되는 신토익 전 3개월동안 3번의 시험 안에 토익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3가지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EBS토목달의 토익인강 ‘토목달3’는 3개월 내 목표달성을 위한 ‘강제 열공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따라만 가도 점수가 오르는 토익인강 커리큘럼, 저절로 공부하게 되는 환급제도, 강제 열공을 도와줄 특급 이벤트 세 가지를 통해 게으름을 타파하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3개월 내에 토익 기초를 쌓고 고득점까지 올려야 하는 만큼 다양한 수준의 강의를 패키지 형태로 묶었다. 토익 왕초보를 위한 토목달 550코스부터 630, 750, 900까지 전 강의를 모두 제공하며, 1000제 토목달 파이널로 실전적응력까지 높일 수 있는 구성이다.

EBSlang 사이트에 700점 이상의 성적표를 인증하고 수강후기만 작성하면 별도의 출석이나 과제와 같은 환급 미션 없이 수강료를 환급해주고 있다. 이는 수험생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효과를 제공해 목표 토익점수를 달성하는 데까지 이끌어준다.

아울러 강의 패키지 구매시 토익스피킹강의, 신학기 특별 선물로 토익 웹툰, 지퍼 파일, 문화상품권까지 추가로 가져갈 수 있다. 데일리 특강, 토익 예상특강, 실전강의 1세트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수많은 자료들도 기다리고 있다. 토목달 수강생들을 위해 개설된 토목달 네이버 카페에 방문하면 토익LC 김태우, 토익 RC 김정훈 선생님의 1:1 질의응답과 함께 문화상품권 지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EBS토목달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온라인 토익강의로 유명하다. 수강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