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골프존, ‘2016 캘러웨이-비발디파크 아마추어 챔피언십’ 개최

2016-02-23 16:25
스크린·필드 골프 병행…23일 스크린 예선 시작…챔피언십은 10월 비발디파크CC에서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www.golfzon.com)은 스크린과 필드 골프를 겸한 아마추어 최강전 ‘2016 캘러웨이-비발디파크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연다.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G투어 프로 및 프로 라이선스 소지자는 시상에서 제외된다. 시상 규모는 6억원이다. 총 4회의 예선이 열리며 1차 예선은 3월21일까지 전국 골프존 비전 및 리얼 설치 매장에서 진행된다. 예선 2,3라운드 및 결선은 필드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44명은 10월23∼24일 비발디파크CC에서 챔피언십을 치른다.

이 대회는 캘러웨이 어패럴과 비발디파크가 주최하고 전국골프연합회에서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