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관람객들은 MWC 부스에 ‘LG G5’와 함께 전시된 ‘LG 프렌즈’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관람객들이 ‘LG G5’와 유선으로 연결해 118g 무게에 불과한 모바일 전용 VR 기기 ‘LG 360 VR’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LG전자 제공]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이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다.
LG전자는 21일(현지시각) 산 호르디 클럽에서 기기간 결합 가능한 ‘모듈 방식’ 스마트폰 ‘LG G5’와 ‘LG 프렌즈’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