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아스트로 진진 "리얼리티 프로그램 'OK! 준비완료', 데뷔에 도움 많이 됐다"
2016-02-22 18:15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그룹 아스트로 진진이 가장 도움이 됐던 프리 데뷔 프로그램으로 리얼리티 ‘OK! 준비완료’로 꼽았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그룹 아스트로의 데뷔 앨범 ‘Spring Up’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SBS 개그맨 손민혁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리더 진진은 "데뷔 전 리얼리티 'OK! 준비완료'를 찍으면서 팀워크도 다지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많아서 프리 데뷔 활동 중에 가장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답했다.
아스트로는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Spring Up’의 온-오프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