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홍원동 연쇄살인 마지막 피해자는 이상엽을 사랑하는 여자

2016-02-20 21:18

[사진 출처: tvN 시그널 1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tvN 시그널 10회에선 홍원동 연쇄살인 마지막 피해자가 이상엽을 사랑하던 여자였음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박해영(이제훈 분)은 마지막 피해자 시신 처리 방식이 바뀐 것을 알고 범인의 심리가 바뀐 것을 알았다.

시그널에서 어떤 여자가 이상엽이 비오는 날 밤 혼자 집에 가는 것을 보고 우산을 갖고 쫒아왔다.

시그널에서 이상엽은 어린 시절 엄마에게 살해 위협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