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2월 21일 휴무 없이 '정상 영업'

2016-02-21 00:01

[사진제공=아주경제DB]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2월 셋째주 일요일인 21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의 업체 모든 점포가 정상영업한다.

이마트를 비롯해 홈플러스, 롯데마트도 이날 휴점하는 점포는 없다.

매월 둘째와 넷째 일요일 대부분의 매장이 쉬는 코스트코도 21일 정상 영업을 한다.

각 업체별 자세한 휴무 점포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