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초아, 과거 쌍둥이자매 웨이와 찍은 사진보니 '귀요미들'
2016-02-18 07:2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크레용팝 초아가 7년만에 대학교를 졸업한 가운데, 과거 쌍둥이자매 웨이와 찍은 어린시절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레용팝 쌍둥이 과거사진 초아 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크레용팝 쌍둥이자매 초아(허민진)와 웨이(허민선)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초아와 웨이는 쌍둥이답게 똑같은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졸업사진에서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