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어둠 속에서 빙그레 환한 웃음 '눈길' 2016-02-17 16:54 한때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쌍둥이 량현량하가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소년에서 상남자로 돌아온 량하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량현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트위터 시작했어요~놀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량현은 눈을 감고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잡고 있다. 관련기사 '슈가맨' 제작진, 량현량하 섭외 뒷이야 전해···가슴을 울리는 '사부곡'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