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플러스 해설진, 프로야구 스프링캠프로 출국! 선수들 밀착 취재 예정

2016-02-15 11:21

[사진=MBC스포츠플러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지난 14일 오후 2시 MBC스포츠플러스 이종범, 정민철, 박재홍 해설위원과 정병문, 정용검, 박지영 아나운서가 스프링캠프 일정을 취재하기 위해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했다.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아나운서는 29일까지 2주에 걸쳐 일본 가고시마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밀착 취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미국 현지에서 미리 선수들을 만나고 있는 허구연 해설위원·한명재 캐스터와 합류해 미국 스프링 현장을 생생하게 취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