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상징 초콜릿! 나인뮤지스 경리는 다이어트 때문에 먹는다?

2016-02-11 15:17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오면서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인뮤지스 경리가 초콜릿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경리는 초콜릿을 이용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경리는 "난 민하(나인뮤지스 멤버)보다 살이 잘 붙는 체질이기 때문에 무대에 서기 직전에는 초콜릿만 먹어서 당을 보충한다"고 말했다. 

평소 경리는 SNS에 초콜릿을 들고 있는 셀카를 여러장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