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보일 듯 말 듯 매끈한 다리 훤히 드러내며 각선미 자랑 '대박'
2016-02-11 13:3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허영지의 일상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ng_g_hur 운동가지 전에♡카밀리아 생각나서 찰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영지는 편안한 복장으로 바닥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허영지는 늘씬한 다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