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찍고 돌아온 박보검, 아이린과 한복 입고 미소 '설날 기념'
2016-02-09 01:03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찍고 돌아온 박보검, 아이린과 한복 입고 미소 설날 기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08/20160208140629414654.jpg)
[사진=뮤직뱅크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을 찍고 귀국한 박보검의 최근 근황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5일 뮤직뱅크 공식 트위터에는 "설날을 기념해서 박몽룡과 배춘향으로 변신한 우리의 MC. 지금 뮤직뱅크로 오시면 만나실 수 있어요~ 모두 채널 얼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보검과 아이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아프리카 여행으로 인해 피부가 검게 그을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