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한영대교 붕괴 당시 신여진 살리느라 정석용 딸 죽게 내버려 둬
2016-02-06 20:52
이날 '시그널'에서 한영대교 붕괴 사고 당시 오경태 딸과 신여진이 타고 있던 버스에서 기름이 흘러나와 폭발하기 직전의 상황이었다.
시그널에서 구조대는 신여진을 먼저 구했고 오경태 딸은 구하지 못하고 버스는 폭발했다. 20년 후 오경태는 신여진을 납치하고 신여진 아버지인 신동훈을 불러냈다.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