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70회]최필립,송원근이 후계자 되는 거 막기 위해 송원근 사기 피해자 찾아다녀
2016-02-05 00:00
차선우는 서동천(한진희 분)이 나홍주에게 회사를 물려줄까 걱정돼 나홍주에게 사기당한 사람들을 찾으려 한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 70회에선 차선우와 박 과장이 만나는 것을 본 한승리(전소민)가 박 과장에게 태성간장을 도용한 사람이 차선우인지 묻는 내용도 전개된다.
MBC 내일도 승리 70회는 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