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영업익 1433억…54.1%↑ 2016-02-04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3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33억원으로, 전년보다 5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007억원으로 5.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07억원으로 389.9% 증가했다. 관련기사 NH투자證 "롯데칠성, 국내 음료 사업실적 부진에 목표가 17%↓" 신한證 "롯데칠성, 경쟁 심화·업황 부진에 목표가↓"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조성"…롯데칠성, 공공브랜드대상 수상 롯데칠성, 소주 새로 4억병 판매..."소주 대표 주자될 것" 롯데칠성, ISO27001 취득...고객 정보 보호 앞장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