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부상, 한혜진 관능적인 모습 '매혹미 작렬'
2016-02-03 13:3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아내이자 배우 한혜진의 과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패션잡지 '엘르'와의 화보에서 한혜진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얼짱 출신답게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성용은 3일(한국시간)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와 부딪혀 머리에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