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신성장 동력 확보 ‘매수’...업계 단독! 30일간 금리 없이! 최대 3억까지 똑똑하게 자금운영 하려면?!

2016-02-03 11: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2일 삼화콘덴서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현대모비스(종목홈)를 통해 전력전자용 콘덴서(DC-Link Capacitor)를 현대차 아이오닉에 공급했다”며 “이로써 친환경 차량용 부품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6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델파이를 통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향 납품이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이와 같은 공급 레퍼런스를 통한 추가적인 공급계약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파리의정서를 통한 자동차 환경규제 강화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삼화콘덴서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 성장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전장용 매출이 증가하며 턴어라운드를 시작, 올해부터 주력 제품인 적층 세라믹 콘덴서(MLCC)가 매출액 약 707억원, 영업이익률 약 10% 수준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분석했고, 이어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9.3%, 143.8% 증가한 1706억원과 131억원”이라며 “실적 추정치는 전력전자용 콘덴서의 추가 계약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로 올해 추가적인 공급 계약이 진행될 경우,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 분석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한편,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삼화콘덴서를 매수하려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한달 동안 무료 금리 0% 이벤트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됐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 및 상담전화(1644-8314)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paxnet.moneta.co.kr/stock/stockLoan/event/stockLoanGuide.jsp?mediaCode=j&orgCode=8&phoneNum=1644-8314

[No.1 증권포털 팍스넷] 2월 3일 핫종목
- 삼화콘덴서, 한솔제지, 위메이드, 에스넷,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