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68회]한진희,전소민 부산지사 발령?“애비가 돼 끝까지 한승리 감쌀 순 없어”
2016-02-03 00:00
지영선(이보희 분)은 한승리의 언니인 한세리(이지현 분)가 기자임을 알게 되고 서동천에게 “서동의 가족사에 관한 비밀을 캐기 위해 한세리가 재경이에게 접근했었어요“라며 ”당신 이래도 한승리 계속 회사에 두실거에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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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천은 비서에게 “애비가 돼서 끝까지 한승리 감쌀 순 없지”라고 말한다. 이때 차선우(최필립 분)은 부하직원들에게 “부산지사에 사람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
서동청은 한승리를 부산지사에 보낼까? MBC 내일도 승리 68회는 3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