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강서구와 함께 ‘아시아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2016-02-01 12:00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는 강서구청과 함께 강서구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 강서구 아시아 무역사절단’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중국(상하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의 무역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강서구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품목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장성 평가에 의해 10개 업체 이내로 선정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와 직접 미팅을 갖게 되며, 기존에 거래하고 있는 바이어가 있을 경우 일정에 맞춰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시장조사 및 바이어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 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의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중국(상하이),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의 무역상담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강서구 내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품목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장성 평가에 의해 10개 업체 이내로 선정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사전에 발굴된 바이어와 직접 미팅을 갖게 되며, 기존에 거래하고 있는 바이어가 있을 경우 일정에 맞춰 개별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시장조사 및 바이어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 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등의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