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43회예고]안내상,박세영에“강만후가 오월이 공사장서 밀어 사고낸 거 알았냐?”

2016-01-31 15:02

MBC '내 딸 금사월' 43회 예고 영상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1일 방송될 MBC 내 딸 금사월 43회에선 주기황(안내상 분)과 주세훈(도상우 분)이 오혜상(박세영 분)이 오월(송하윤 분)이 사고에 연루됐음을 확신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주기황은 오혜상과 주세훈이 있는 자리에서 오혜상에게 “강만후가 오월이 공사장에서 밀어 사고낸 거 알고 있었냐?”고 묻고 오혜상은 당황한다.

▲MBC 내 딸 금사월 4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주기황은 주세훈에게 “은폐한 것이 한 둘이 아닐 거다”라며 “처음부터 다시 조사해 봐라”고 말한다. 주세훈은 오혜상을 차갑게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