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서지석,최정원 눈 먼지 불어주는 남자동료 질투“오늘까지 기획안 내”
2016-01-27 20:09
오단별 남자동료가 오단별의 눈에 먼지가 들어가자 입으로 불어주려 했다. 이를 본 신강현은 그 남자동료에게 “퇴근 전까지 마케팅 기획안 제출하세요”라고 말했다. 오단별에게는 “궁상 떨지 말고 보건실 가세요”라고 말했다.
그 남자동료가 오단별을 보건실에 데로가려 하자 “어린아이라서 보건실 혼자 못가요?”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