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박보검,혜리와 포옹하고“너의 아빠 퇴임식에 나도 갈게”..혜리,거절
2016-01-15 21:13
성덕선은 최택의 연락을 받고 집 앞에서 최택을 만나 서로 포옹했다. 최택은 “내일 너의 아버지 퇴임식이지?”라며 “나도 갈게”라고 말했다.
성덕선은 “그러면 네가 주인공 돼”라며 “내일은 우리 아버지가 주인공이야”라며 거절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