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올스토리, 유·초등 대상 ‘솔루토이 한자’ 출시
2016-01-14 09:12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교과 과정에 맞춘 전집 교원 올스토리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솔루토이 한자’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솔루토이 한자는 30가지 주제에 따라 한자급수 7~8급에 해당하는 225개 한자, 386개 한자어를 다루고 있다. 한자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급수 시험에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솔루토이 한자는 한자를 노래와 동화로 익히고, 다양한 활동으로 반복하며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한자가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어휘력과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
우선 아이들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흥미를 키우고, 얼굴·음식·학교 등 주제별 동화를 읽으며 연관된 한자를 익힐 수 있다.
또 숨은 한자 찾기, 스크래치 붙임 딱지,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한자의 모양, 음과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한자 퀴즈와 쓰기 활동 등으로 해당 한자를 반복하며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40여 종의 QR영상과 스마트 활동을 통해 한자를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솔루토이 한자 앱(App)을 활용하면 실제로 보이는 광경에 가상현실을 덧씌워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능으로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솔루토이 한자는 본책 30권, 별책 워크북 3권, 한자 카드 150장, 한자 읽기 필름, 돋보기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6만원이다.
솔루토이 한자는 30가지 주제에 따라 한자급수 7~8급에 해당하는 225개 한자, 386개 한자어를 다루고 있다. 한자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급수 시험에도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솔루토이 한자는 한자를 노래와 동화로 익히고, 다양한 활동으로 반복하며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한자가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어휘력과 독해력까지 키울 수 있다.
우선 아이들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며 흥미를 키우고, 얼굴·음식·학교 등 주제별 동화를 읽으며 연관된 한자를 익힐 수 있다.
또 숨은 한자 찾기, 스크래치 붙임 딱지,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한자의 모양, 음과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한자 퀴즈와 쓰기 활동 등으로 해당 한자를 반복하며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40여 종의 QR영상과 스마트 활동을 통해 한자를 놀이하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솔루토이 한자 앱(App)을 활용하면 실제로 보이는 광경에 가상현실을 덧씌워 보여주는 증강현실(AR) 기능으로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솔루토이 한자는 본책 30권, 별책 워크북 3권, 한자 카드 150장, 한자 읽기 필름, 돋보기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6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