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뱅드매일, 신의 물방울 요리오·얄리 레세르바 등 설 와인 선물세트 40여종 출시
2016-01-12 07:28
얄리 레세르바 세트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와인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이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40여종을 출시했다.
선물세트는 미식의 본고장 이탈리아,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칠레, 와인 양조의 대표 주자 프랑스 등 국내 인지도가 높은 국가의 와인들과 아르헨티나, 스페인, 남아공 등 개성 넘치는 국가의 와인들을 엄선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또 미국에서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인 나파 밸리의 와인을 비롯한 프리미엄 와인세트도 준비했다.
13년동안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이탈리아 와인인 우마니 론끼 요리오 레드와 화이트로 구성된 ‘신의 물방울 세트’(92,000원), 어떤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아 인기만점인 ‘얄리 레세르바 세트’(80,000원), 그리고 아르헨티나 TOP 5 명품 와이너리 알타비스타의 대표 레드와인 2종으로 구성된 ‘알타비스타 클래식 세트’(70,000원)가 주요 세트로 꼽힌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요리오, 얄리, 알타비스타 등 대표 브랜드의 와인과 함께 명절을 맞아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는 고품격 와인들을 다양하게 엄선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좋은 와인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뱅드매일 설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