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부 장관, 연구개발특구 신년 인사회 참석
2016-01-08 12:00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8일 대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과학기술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는 최양희 장관,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출연연 원장, 대학총장,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개발특구를 창조경제의 중심수도로 만드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미래부가 전했다.
최양희 장관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창조경제에서의 연구개발특구의 중요성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특구를 구성하고 있는 산학연이 협력과 동반성장의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창조경제 실현의 중심축으로서 특구가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구가 연구성과 사업화의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는 최양희 장관, 김차동 특구재단 이사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출연연 원장, 대학총장,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개발특구를 창조경제의 중심수도로 만드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미래부가 전했다.
최양희 장관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창조경제에서의 연구개발특구의 중요성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특구를 구성하고 있는 산학연이 협력과 동반성장의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창조경제 실현의 중심축으로서 특구가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구가 연구성과 사업화의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