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확정
2016-01-08 09:36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25일 컴백을 확정했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8일 "걸그룹 여자친구가 25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라고 밝혔다.
여자친구의 컴백은 지난 7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 버드(Flower Bud)' 이후 6개월 만이다.
한편, 오는 25일 컴백일을 확정한 여자친구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