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37회예고]박세영“오월이가 세훈 씨 동생이었어?”불안에 떨어
2016-01-08 02:24
주세훈 검사는 오월이의 죽음을 수사하기 시작하고 오혜상은 사고 현장에 자기의 물건이 떨어진 것을 알고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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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상과 주세훈은 결혼식을 올리고 주세훈은 주기황(안내상 분)이 오월이를 위해 지은 집으로 오혜상을 데려 간다.
오혜상은 그 집에서 오월이의 초상화를 보고 오월이가 주세훈 검사의 여동생인 것을 알고 “오월이가 세훈 씨 동생이었어?”라며 불안해 한다.
MBC 내 딸 금사월 37회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