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남궁민,김영웅에“서진우 시체라도 갖고 와” 2016-01-07 22:05 [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8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곽한수(김영웅 분)에게 서진우(유승호 분)의 시체라도 갖고 오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남규만은 곽한수에게 “서진우가 도망치는 것은 계획에 없었어”라고 말했다. 곽한수는 “꼭 잡겠습니다”라고 말하자 남규만은 “서진우 시체라도 갖고 와”라고 말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 관련기사 [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박민영에"남규만이 파 놓은 함정에 빠진 것 같아"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