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패닉, 2016년 국제 금융 시장 불확실성↑...향후 한국 증시는?

2016-01-06 10: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2016년 새해를 맞은 중국 증시는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요동치고 있고, 폭락하는 모습을 보이자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는 패닉에 빠졌다.

지난 4일 중극 증시는 중동발 악재와 중국의 제조업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5% 넘게 하락하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이후 거래가 재개됐으나 낙폭이 7%까지 확대되면서 거래가 완전 중단되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5일 진정되는 모습을 되찾기도 했다.

이런 불안한 증시에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위안화 약세 확대가 이번 급락의 원인이 됐다는 점에서 금융발 불안감 확대에 비교적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였으며, 지속적 모니터링을 강조했다. 하지만 리와 신용지표를 동반 점검해 보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를 신용경색 등 금융시장 리스크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어보인다고 전했다.

최설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이번 사태가 단기적인 조정을 거치고 난 후,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사진 = '팍스넷 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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