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소지섭-신민아,19금 베드신“따뜻한 밤 포기”
2016-01-04 22:10
강주은과 김영호는 같이 누워 키스했다. 강주은은 “누가 이렇게 예쁘고 섹시하게 돌아오랬나?”라고 말했다. 김영호는 “따뜻한 밤 포기”라며 “당신이 먼저 유혹했어”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서로 유혹한 것”이라고 말했고 둘은 옷을 벗고 19금 베드신에 들어갔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