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와 열애설 채국희,언니 채시라와 20년 전 CF 미모 대결.."상큼 섹시"
2016-01-05 00:02
약 20년 전인 1990년대 채국희와 채시라는 칠성사이다 CF에 동반 출연, 섹시컨셉으로 대결을 펼친 바 있다.
해당 CF에서 채시라는 섹시함과 함께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고, 채국희 또한 언니 못지않은 미모로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채국희는 1994년 데뷔해 뮤지컬 '카르멘', '마네킹', '지하철 1호선'과 연극 '왕세자 실종 사건', '그녀의 봄', '트로이 여인들', '마리화나'등 무대에서 열연을 펼쳤다.
한편 4일 스포츠서울은 오달수 채국희는 오래된 연인이며,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